섹스 쉐어하기: 2권

· 섹스 쉐어하기 2-kitob · s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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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Sahifalar soni
Yaroq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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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자아, 빨리 패, 팬티 벗겨줘! 팬티를 벗기고 내 질척거리는 조개구멍을 손가락으로 어서 후벼줘~ 어서! 하아아아…… 하아앙~” 내 앞에서 보름달처럼 보기 좋게 부풀은 엉덩이를, 연신 살랑살랑 흔들어대며 유혹해대는데 정말 돌아버릴 지경이었다. 두 손은 테이프로 묶이고 눈에 수면용 안대가 채워진 채 두 다리를 양옆으로 활짝 벌린 민망한 모습으로 말이다. 당장에 떨리는 손을 내밀어 누나의 하얀 팬티 끈에 손가락을 걸었다. 그리곤 서서히 밑으로 까내리기 시작했다. 누나는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감싸고 있던 팬티가, 타인의 손에 의해 서서히 벗겨져나가자 더욱 달뜬 신음을 터뜨려대고 있었다. 돌돌 말려 내려가던 팬티가 가느다란 발목에까지 내려가자, 현아누나는 알아서 한쪽 발씩 들어주며 팬티를 벗기기 쉽게 도와주고 있었다. 이윽고 팬티가 완전히 떨어져나가자 누나는 그 탱탱하게 도드라진 알궁둥이를, 거침없이 내 쪽으로 밀어붙이며 요란하게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허연 박속같이 탐스러운 알궁둥이와 그 엉덩이계곡 밑으로 세로로 길게 찢어진 채, 연신 옴찔거리는 핑크빛 조갯살들의 모습에 난 당장에라도 코피를 쏟을 지경이었다. “후아아아…… 하아아아~ 어서! 어서 손가락으로 이젠 찔러줘! 거기가 간질간질해서 도저히 못 참겠단 말야. 하아아…… 제발 빨리!” 누나의 애원이 다시 터지자마자 탱탱한 엉덩이 한쪽씩을 각기 움켜쥐고는 좌우로 힘차게 쪼개기 시작했다. 그러자 엉덩이계곡 속에 숨어있었던 자색의 앙증맞은 엉덩이 구멍까지 그 모습을 속속들이 드러내놓고 있었다. 우리누나가 말했던 바로 현아누나의 가장 민감한 부위였다. 마치 앙꼬빵 같은 모습에 숨을 헐떡거릴 때마다, 옴찔거리는 그 모습이 음란스러우면서도 무척이나 귀엽기도 했다. 나는 한동안 현아누나의 부드럽고 찰진 엉덩이를 밀가루 반죽하듯 주물러대었다. 그리곤 한손을 밑으로 뻗어 누나의 두툼한 조갯살을 손바닥 가득 움켜쥐어 나갔다. 대번에 누나의 허리가 급격하게 튕기며 끈적거리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번에는 누나의 애원대로 손가락하나를 곧추세워 그 질척거리던 속살구멍 속으로 살짝 찔러 넣어보았다. 순간 손가락 끝으로 전해지는 주름진 질벽들의 질척거리고 뜨거운 감촉에 난 헛바람을 집어삼켜야만 했다. 그리고 내 손가락이 뿌리까지 깊숙이 박혀들자, 이내 자를 듯이 억세게 조여 대는 그 엄청난 수축력에 또 한 번 놀라야만 했다. “하앗…… 아흐흐흣! 좋아! 오아아아~ 빙글빙글…… 손가락을 이제 빙글빙글 돌려줘! 하우우우…… 하아아악! 내 조개구멍을 어서 후벼 파줘! 미칠 것 같아. 하앙앙!” 누나가 원하는 대로 손가락을 거칠게 쑤셔대며 안쪽에서 빙글빙글 돌려주었다. 그러자 질척하게 젖어있던 누나의 속살구멍에서는, 더욱 진하고 뜨거운 애액이 콸콸 넘쳐흐르며 내 손가락을 질척하게 적셔놓고 있었다. 두덩 쪽에 소담하게 자리 잡은 음모는 쏟아져 나오는 애액으로 젖은 머리카락처럼 중심부에 착 달라붙어 있었다. 그리고 그 젖어있는 음모 사이로 발딱 솟아있는 공알과 조갯살들이 끊임없이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무척이나 음란해보였지만 왠지 그곳의 맛을 보고 싶었다. 더욱이 내가 좋아하는 현아누나의 조갯살이란 생각에, 난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곧장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묻어버렸다. 그리곤 혀를 길게 늘어뜨려 찢어진 살 틈새를 밑에서부터 위로 크게 핥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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