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는 말한다. 지리멸렬한 불안과 방황 속에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는 순간 우리에겐 설명 불가능한 동력이 생길 거야." _김경주(시인, 극작가) "최소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기회´는 모두에게 공평하다. 어쩌면 그것이 희망일 것이다." _이병헌(영화감독, <스물> <힘내세요, 병헌 씨>)
Շարքեր
Fiction & literature
Հեղինակի մասին
전삼혜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제8회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작품으로 장편소설 『날짜변경선』과 『내일의 무게』(공저) 『어쩌다 보니 왕따』(공저) 『조용한 식탁』(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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