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저희 레스토랑은 전석 금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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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와손님 #자꾸신경쓰이네 #짝사랑성공기 #달달물 자신의 노력과 끈기만으로 인정받는 셰프 자리에 오른 알렉스 리. 그런 그에게 자신의 레스토랑 「The Knife」는 각별히 소중하다. 이런 소중한 레스토랑의 13번 테이블에 어느 날부터 찾아온 의문의 손님! 언제나 꼭, 알렉스가 만든 음식에만 되도 않는 트집을 잡는 그 사람! 크리스 밀턴! 알렉스는 셰프의 자존심과 자신의 레스토랑에 대한 자부심을 모조리 짓밟으려는 듯 까다롭게 구는 그가 신경 쓰여 참을 수가 없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크리스와 함께한 자리에서 그가 던진 뜻밖의 말이 알렉스를 뒤흔든다. “트집은 실컷 잡았으나 맛이 없다고 한 적은 없어요.” 뭐? 정말? “좋아합니다.” 아니, 내 심장은 왜 두근거리는데?

著者について

저자 - 감자독 바리왕자 (만화) ‘우리들의 혼탁한 레종데트르’, ‘의심하지 마, 사랑이야’, ‘삶에 참 평화 없어라’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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