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말하는 헬렌 켈러

· 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세계 위인 ຫົວທີ 1 · Dara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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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을 뗀 아이들이 스스로 독서 습관을 만들기에 가장 좋은 시기에 읽는 위인 그림책

이제 막 한글을 깨치고 혼자 읽기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나이인 6~7세의 눈높이에 딱 맞춘 글과 그림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위인의 삶을 어린 시절부터 들여다보아 아이들이 공감하기 쉽고 재미있습니다. 또한, 나와 다른 시대에 살았던 위인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나아가 간접 체험을 통해 인성의 성장을 돕습니다.

-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존경하는, 검증된 인물로 구성

학교 가기 전에 만나는 교과서 속 위인 시리즈는 한국 인물 5명, 세계 인물 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대체 이 위인들의 어떤 점 때문에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으며, 교과서에도 나오는 위인이 되었을까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면모를 보였던 위인으로서의 일화뿐만 아니라, 그동안 알지 못했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 재미난 일화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엉뚱한 꼬마 화가 김홍도]는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풍속 화가이며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도 그 이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인물입니다.

- 손으로 말하는 헬렌 켈러

태어난 지 겨우 열아홉 달 만에 보지도 듣지도 말할 수도 없게 된 헬렌 켈러. 보통의 사람들은 한 가지 장애만 생겨도 자기의 꿈을 펼치며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헬렌 켈러는 이 모든 장애를 극복하며 장애인으로는 최초로 대학에 입학하여서 하고 싶은 공부를 계속하였습니다. 이러한 헬렌의 끈기와 집중력, 상상력으로 일구어낸 뜨거운 삶과 글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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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개, 꽃과 풀을 만나 동시 쓰는 날은 별이 반짝 빛납니다. 조선의 발명왕 장영실 이야기를 쓸 때도 초롱초롱한 별빛을 보았습니다. 동시집 『아빠를 딱 하루만』, 『안 괜찮아, 야옹』, 『꽃마중』 그림책 『그림 그리는 새』,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분홍 토끼의 추석』 등을 출간하고 『아기 까치의 우산』으로 오늘의 동시문학상, 그림책 『돌로 지은 절 석굴암』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강원도 춘천에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맑은 색감과 자유로운 선으로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창작그림책으로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노란 잠수함을 타고』, 『바람이 살랑』, 『꽃이 좋아』, 『보글보글 퐁퐁』, 『내 방에서 잘 거야』, 『내가 싼 게 아니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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