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늘 남자가 아닌 동생이라고 생각하며 도망치려 했었다. 하지만, 민성의 저돌적인 고백 이후 그가 점점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내 거 해라. 잘해 줄게. 평생 지켜 줄 테니까. 내 거 해라. 누구처럼 버리고 떠나지 않을 테니까.”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닫혀있던 채영의 마음이 살랑거렸다.
Romance
ກ່ຽວກັບຜູ້ຂຽນ
붉은새’라는 필명으로, 현재 작가 연합홈 탑 시크릿(http://cafe.naver.com/topsecret08)에서 서식 中. 상큼 발랄한 로맨스를 쓰는 것이 꿈인 여인네. 〈출간작〉 양의 탈을 쓴 늑대에게 잡히다 알 수 없는 그 남자 고양이를 길들이는 방법 지독한 인연,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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