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탄의 정원 - 가하 누벨 025

· 가하 누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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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띈 것만으로도 네가 여기 있을 이유는 충분해.”

 

 

형제들을 모두 죽이고 술탄의 자리에 올랐다는 능력 있지만 잔인한 술탄 카일. 배고픔을 참지 못한 루아는 잠행을 나온 그의 장신구를 훔치려다 암살자로 몰려 잡힌다.

하렘의 여자들과 달리 카일을 두려워하는 순진한 루아. 그리고 그런 그녀에게만은 인내심이란 걸 발휘하게 되는 카일. 암살자라는 누명을 벗었음에도 카일은 루아를 놓아주지 않고, 술탄의 정원, 하렘에서 지내게 하는데…….

 

 

“적어도 이곳에선 너를 안지 않을 거다.”

얼굴에 드러나는 표정과 굳어가는 몸만 봐도 루아가 또다시 두려움에 떠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폐하는 생각보다 정말 자상하신 것 같아요.”

“생각보다 자상하다니, 그건 칭찬인가?”

 

 

※ 가하 누벨은 색다른 로맨스를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선보이는, 성인 여성을 위한 브랜드입니다.

[* nouvelle. (불) n.f. 중편 소설 / 새로운(최신) 뉴스 / (폭로적인) 비밀 신문]

 

 

著者について

  

화림

 

책 속에서 일탈을 꿈꾼다.

 

▣ 출간작

 

가두다

붉은 시선

최고의 계약조건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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