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객기 어린 나이. 그들은 클럽에서 만나 하룻밤의 쾌락에 빠져든다. 두려움을 느낀 그녀가 도망친다. 6년 동안 두 사람은 묘한 감정으로 서로를 생각한다. 6년 후 두 사람은 재회를 한다. 또다시 도망치려는 그녀. 다시는 놓치고 싶지 않아 잡으려는 그. 그는 그녀의 마음을 끌어당길 수 있을까?
言情小說
關於作者
김지영 사랑의 환상을 꿈꾸는 아직도, 여전히 순수한 로맨틱한 그녀. 출간작) 소유의 조건 (무삭제판) / 애증의 심판 (무삭제판) / 회색빛 열망 (무삭제판) / 퇴근의 조건 (무삭제판) / 당신만의 매력 (무삭제판) / 망각의 선율 (무삭제판) / 음미 (무삭제판) / 무지개 속의 미소 (무삭제판) / 불나방의 자살 (무삭제판) / 비운의 시녀 (무삭제판) / 숨결의 키스 (무삭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