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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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000만원으로 시골집을 샀다!

바다가 보이는 나만의 별장, 구입부터 리모델링까지『시골집에 반하다』. 30대 미혼 처자가 덜컥 시골집을 지르는 과정을 담은 책으로, 몸도 마음도 지친 사람들을 위한 신개념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충동구매에 가까웠지만 30대에 뭔가 이루고 싶었던 저자에게 의미 있는 사건이 되었던 시골집에서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려준다. 투자 대안으로서의 시골집의 매력 포인트와 주의할 점 등 시골집 구입 과정에서 알게 된 각종 필요한 정보들을 차례차례 정리하여 시골집을 사고 싶거나 나이 든 부모님에게 시골집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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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 forfatteren

저자 정선영은 ‘30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요즘 최대의 관심사로 삼고 있는 유쾌 발랄한 30대 직장 여성. 경남 남해 출신으로 마루에서 수평선이 보이는 시골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아시아경제》에 입사해 은행, 증권, 외환 분야의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이데일리》를 거쳐 현재 《연합인포 맥스》에서 외환기자로 일하고 있다. 경제, 금융 분야만 6년째 담당하고 있지만 재테크는 주로 펀드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는 유형이다. 투자에는 문외한이나 다름없었던 그녀는 일에 갇혀 바쁘게 살고 있는 자신의 인생에 쉼표를 찍고자 5000만 원으로 바다 가 보이는 시골집을 덜컥 사버렸다. 현재 평일에는 서울에서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는 남해의 시골집 을 오가며 90세 고령의 할머니, 썬코뉴어 앵무새와 함께 ‘평범하게’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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