關於本電子書
송충이는 저자의 어릴 적 별명입니다. 그 당시 그렇게 불려 지는 것을 좋아 하지 않았지만 성인이 되어 그 별명은 영광스런 별명이 되어 시집 제목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저자를 지칭하는 송충이는 삶 속에서 경험하는 것과 생각을 솔잎삼아 저자의 존재 자체를 뜻하는 솔잎공장에서 시를 생산합니다. 상권은 총 43편이고 하권은 42편입니다. 저자가 직접 그린 삽화도 감상하기 바랍니다.
關於作者
1973 - 전북 남원 출생
1993 - 미국으로 이민
2003 - 미주 한국일보 문예공모 시부문 입상
2005 - 내쉬빌 커뮤니티 대학 전기과 졸업
2020 - 옷수선집 운영하며 작품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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