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상〉
〈강추!〉[종이책3쇄증판]화상센터 화상중환자실(Burn intensive case unit). 화마에 상처 입은 환자들을 치료하는 그, 최승원. 그리고 변호사가 된 그녀, 김윤서. 4년만의 재회. 눈앞에 있는 그녀가 밉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이별에 미치도록 괴로웠고, 사랑한 만큼 그녀를 증오했다. 그러나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진실. 그의 심장은 아직도 김윤서를 향해서만 뛴다. -김윤서, 나 아직도 당신 사랑해. 신윤희(에드가)의 로맨스 장편 소설 『ER (이멀젼시 룸) (개정판)』 제 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