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가 특히 강조하고 있는 옛날 태국 속담 중에 하나인 “한 바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바보도 할 수 있다.”라는 말처럼 미적분은 어느 누구라도 할 수 있다는 의도에서 미적분의 기초가 쉽고 흥미롭게 쓰여 있다. 그러므로 중학교 정도의 수학을 배운 사람이면 누구나 어려움 없이 이 책을 이해할 수 있다. 더구나 정규적으로 미적분을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나 오래전에 미적분을 배웠으나 이제는 거의 다 잊어버리고 다시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적합한 자습서가 되리라 믿는다.
전기기술, 물리, 화학 분야에 공헌
런던 뢴트겐협회 초대 회장 역임.
외국으로부터 많은 학위를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