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녀이면서 오동통한 체형의 그녀의 앞에 나타난
왕자님 난죠 시네아츠 27세.
매일 꿈 속에서 난죠를 탐하던 코미야가 느낀
그의 리얼한 감촉. 이건 꿈일까 현실일까.….
약간은 우습기도 하지만 애달픈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
일본의 만화가
대표작 「실연미수」
일본의 소설가
많은 만화의 원작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