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은 젊어지는 비결

· 도서출판 여여심
El. knyga
102
Puslapi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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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사람이라면 누구나 장수하기를 원한다. 옛날 사람이나, 지금 사람이나 그것은 시대를 초월해서 가지는 바램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불로초를 먹으면 불로장생 하리란 생각에 불로초를 찾아 나서기도 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소원은 될 수 있지만 하나의 욕망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때부터 생명은 영원할 수 없고 유한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며, 어떻게 하면 인생이란 주어진 시간 속에서 짧고 굵게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기 시작 했다.

점점 사람들은 몸을 관리하며 젊게 하는 방법으로 얼굴 성형이라든지 몸매 가꾸는 것 혹은, 정신적으로 젊어지는 방법을 모색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젊게 사는 것인가? 하는 것이 삶에 대한 화두가 되었다. 그렇다. 젊게 사는 것은 좋다. 나이에 비해 젊어지는 비결은 있다. 찡그리지 말고 화사하게 살며 되도록 긍정적 마인드 속에 답은 있었다. 그래서 저자도 건강하게 살며 젊어지는 것은 무엇인가? 를 화두로 삼아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살면서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듯이 최소한 인생고개 굽이굽이 고개 속에서 십년 정도는 젊게 살아야 되지 않을까 싶어졌다. 그리고 젊어지는 비결이 무엇인가? 를 생각하니 삶속에 ‘젊게 살려는 의지’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연유로 ‘십년은 젊어지는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이 시집를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 김남열  

Apie autorių

김남열

 

- 경남 창원 생

- 전 (사)아태경제문화연구소 근무

- 전 한솔입시학원 원장

- 전 한맥산업 대표

- 전 동서영화사 대표

- 전 월간 매직, 시사인물 편집 기자

- 전 한방과 건강 객원 기자

- 전 월간 선택 편집 기자

- 전 도서출판 천수천안 편집주간

- 현 도서출판 여여심 발행인,

- 현 계간 시문학 발행인

- 현 월간 뉴스 시인, 월간매거진 발행인

- 현 시인, 수필가, 평론가, 문화기획자

 

작품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불로초 사랑

- 바람이 분다

- 유전무죄 무전유죄

- 공존의 땅

- 니르바나의 종

- 사랑은 춤추듯 명상하듯

- 동물의 왕국

- 꽃처럼 살아가리라

- 고독하기에 사람이다

- 두 발로 걷는 자의 미덕

- 나의 누이여 신부여 연인이여

- 는, 은, 이

- 산에서 흐르는 물이 강으로 흘러 바다로 간다

- 혼불, 폭풍전야 등. 시, 수필, 평론 등 10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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