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적인 성표현이 있어 읽기 거북할 수 있지만 이런 인생도 우리의 주변에 있다고 생각하시고 이해해주시고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이 글은 실제와 허구가 함께 들어있는 야한 소설입니다.
민수라는 친구가 주점 등에서 일하며 겪은 경험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어두움을 들쳐내보는 작품입니다.
민수는 처음 해본 아르바이트를 주점에서 경험합니다.
아가씨들과 일어나는 해프닝 그리고 그녀들과의 썸싱을 통해 인생을 배우는 민수는 오늘도 멋진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성과 감성의 절묘한 콜라보레이션….
방탕과 절제를 흥건하게 칵테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