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줄 돈 버는 습관

· Wisdom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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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is ebook

하루 10초만 투자하면, 평생 돈 걱정 없다!
8세부터 가계부를 쓴 ‘짠돌이 세무사’가 알려주는 기적의 솔루션

퇴근 후 캔 맥주와 안주 값, 단골 온라인 쇼핑몰에서 ‘소소한 지름’, 매일매일 마시는 식후 아메리카노 값……. 우리는 꼭 필요치 않은 곳에도 별생각 없이 돈을 잘 쓴다. 하지만 습관처럼 나가는 이러한 지출이 바로 월급을 갉아먹는 주범이다. 요즘 같은 불황에는 ‘헛돈 줄이고, 있는 돈 모으면서’ 작은 월급도 현명하게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1일 1줄 돈 버는 습관》은 ‘하루에 한 줄’만 작성해도 돈을 모을 수 있는 초간단 재테크 비법이다. 8세부터 가계부를 쓴 ‘짠돌이 세무사’인 저자는 20년 이상 철저하게 실천해온 돈 관리 노하우의 정수를 뽑아 이 책에 담았다. 그것은 절약해야 하는 항목 딱 ‘한 가지’를 정해서 지출할 때마다 기록하는 습관으로, 단 1줄로 기록하기 때문에 하루에 10초만으로도 가능한 획기적인 솔루션이다. ‘1줄 가계부’라고 부를 수 있는 이 초간단 돈 관리법은 일주일만 작성해도 자신의 낭비 패턴이 한눈에 파악되며, 누구나 쉽게 돈을 모을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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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저 : 아마노 반
天野伴
 세무사이자 ‘아마노 반 세무사 사무소’ 대표. “용돈기입장을 쓰지 않으면 용돈을 주지 않는다”는 부모님의 교육 방침에 따라, 8세부터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 귀찮지만 용돈을 받고 싶은 마음에 계속해서 기록한 결과, 용돈기입장을 쓰는 습관이 몸에 배게 되었고 이때부터 ‘돈을 모으고 관리하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는 세무법인에서 근무할 때부터 자신의 회계사무소를 차린 지금까지, 철저한 업무 효율화와 시스템화를 추진해왔고, 그 결과 ‘매일 야근, 매달 하루 휴일’에서 업무량이 3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정시 퇴근, 매주 3~4일 휴일’의 생활을 실현시킨 바 있다. 이처럼 깐깐하게 일과 생활을 정비해온 그는, 간단하지만 빈틈없고 효율적인 돈 관리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짠돌이 세무사’로서 현재도 회계, 세무 업무와 동시에 업무의 효율화와 경비 삭감에 관한 컨설팅과 세미나, 강의, 집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역 : 양필성
일본 공업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출판미디어를 전공했다. 출판사 편집부에서 기획 및 편집 일을 하던 중 번역의 세계에 발을 딛게 되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출판기획과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쓰는 힘은 읽는 힘》, 《123인의 집 vol1.5》, 《창조적 발견력》, 《간·담낭·췌장을 예방 치료하는 식생활과 생활습관 38가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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