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 Sam & Parkers
4,6
11 apžvalgų
El. knyga
244
Puslapi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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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사히 버텨낸 당신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따뜻하고 진정성 묻어나는 글로 수많은 사람들의 잠 못 이루던 밤을 위로해준 글배우의 에세이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마음의 온도가 느껴지는 따스하고 공감 어린 글귀로 50만 독자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준 저자의 이번 책은 그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저자가 사람들과 소통하며 써 내려간 글을 모아 엮은 것이다. 담벼락에, 전봇대에 직접 써 붙이고 찍어 올리며 힘들고 지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던 글들, 100회 이상의 강연에서 들려주었던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들 가운데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던 주옥같은 글귀들을 담았다. 자존감, 진로와 꿈, 삶의 방향, 인간관계, 걱정과 고민을 줄이는 방법 등 평범하지만 그래서 더 많은 사람이 바로 자기 자신의 이야기라 느낄 만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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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e autorių

저자 글배우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다음엔 더 잘할 거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매일같이 써서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사람. 사업에 실패한 뒤 자기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조금씩 써서 SNS에 올린 글이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의 지지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 후 불안과 두려움, 수많은 걱정과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글을 적어 담벼락이나 전봇대에 붙인 사진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수십만 팔로워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서울 마로니에 공원에서 천막을 치고 2,000명의 사람들과 고민을 나눈 ‘불빛 프로젝트’로 jtbc, KBS 등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작가로 활동한 지 1년 만에 롯데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스타필드 코엑스 등에서 러브콜을 받아 100회 이상의 대규모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 중고등학교, 대학, 도서관 등에서도 학생은 물론 직장인, 주부 등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강연을 듣기 위해 몰려든다. 2017년부터는 배낭 하나 메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1,000명의 사람들과 만나 고민을 듣고 위로해주는 ‘새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인스타그램 @jell1ine1768 페이스북 jell1ine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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