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레벨업[시즌1]-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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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레벨업, 시즌1 완결에 이은 '외전편'이 추가되었습니다.


[강현님의 헌터 측정 결과는 E 등급입니다.]


E 급이라는 이유만으로 사회에서 무시받기는 물론 또래들과 가족한테까지 무시받고 멸시받았던 강현.

그런 강현에게 신이 기회라도 준 듯 갑자기 나타난 전설 직업 퀘스트!

강현은 그 기회를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는 죽을 고비를 넘기며 퀘스트를 클리어하였고 그때부터 시작되는 강현의 아무도 모르게 레벨업 생활!

하지만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았다.

과연 전설 직업을 얻은 강현에게 나타날 엄청난 스토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E 급 강현의 위험천만한 아무도 모르게 레벨업 여정이 시작된다.


「너희의 원래 세계」


그 말에 하네라가 바람의 힘을 사용해서 바람 의자에 앉은 뒤 말했다.


“그 말은 적격자가 생겨나기 전으로 돌아간다는 뜻입니까?”


「뭐 나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너희 예언 안 들었어?」


“예언이라 하면….”


신은 모르는 존재도 있는 것 같아서 한숨을 내뱉고는 말했다.


「이어져 있지만 이어져 있지 않은 또한 함께 공생하는 두 세계가 한 소년으로 인해서 균열이 생겨서 결국에는 두 세계를 가로막고 있던 경계가 부서져 버린다」


“설마….”


신은 하네라의 생각을 읽고는 박수치며 고개를 끄덕였다.


「정~답! 그 소년의 정체가 바로 강현이었고 결국 예언을 이루어졌지!」


쿠쿠쿠쿠궁!!!


그러자 세계를 뒤흔드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창문에 가까이 있던 에이크가 자신이 보는 것을 보고는 믿을 수 없다는 듯 말했다.


[미친…. 프리티아나 여신이시여….]



|차례

외전 1화~외전 20화


|출판사 서평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퓨전 판타지, 현대와 이세계, 천계, 마계를 오가는 주인공 강현


|키워드

#외전#퓨전#마법#성장#복수#게임#판타지#마법사#검사#엘프#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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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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