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사랑이 운명인 남자, 라탄. 그 운명을 거부하는 여자, 서린. 카르마를 넘어선 절대적 인연 아래 피어나는 푸른 연꽃. 그들은 마치 크리슈나와 라다의 전설과도 같았다. 우리는 서로의 것. 서로의 운명. 서로가 전부. 그래서 연인. 운명의 연인.
ロマンス
著者について
읽고 쓰는 즐거움에 미친 사람 그대가 손을 내밀 때, 이혼의 조건, 화홍, 아사벼리 등 크고 작은 작품을 꽤 출간함 현대물과 고전물의 두 줄을 타고 종횡무진 누비는 중 근작 김치만두 다섯 개가 KBS 드라마 로 이름 바꿔 방영됨 조만간 방송 탈 작품이 한둘 더 있는 듯함 로터스 시리즈 3부 화홍 3부 아사벼리 이후 밝달나라 시리즈 2부 포복절도 현대물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