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장한 문장과 섬세한 언어의 미각을 살리는 아이리스 요한슨은 로맨틱 타임스의 종신 명예 작가상을 비롯하여 로맨스 소설 분야에서 거의 모든 주요한 상들을 수상한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녀의 작품은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8백만 권 이상이 판매되었고 수주간 뉴욕타임스에 베스트셀러로 오른 바 있다. 현재 도서출판 큰나무에서는 ‘전설 속의 사랑’, ‘운명보다 깊은 사랑’,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운명이 가르쳐 준 사랑’, ‘아름다운 전설’, ‘베르사유의 전설’, ‘페가수스의 전설’, ‘내 마음을 사로잡은 기사’ 등이 출간되었다. 현재 그녀는 미국 조지아 주에서 살며 계속해서 작품을 집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