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회ᆞ이종묵ᆞ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05

·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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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1권 바로가기> 새로운 시대의 읽기에 걸맞은 새로운 형식과 현대적 번역 한글세대를 위한 우리 시대의 ‘동문선’ 우리 고전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등의 중견 학자를 비롯해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의 신진 학자들이 참여한 선집이다. 선인들의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 지혜가 스민 우리나라의 고전 한문 명문 중 현대인에게도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감동을 주는 글들을 가려 뽑아 현대어로 옮기고 풀이했다. 매일 한 편씩 깊이 읽고 되새길 수 있도록 일곱 편씩 번역문과 해설, 원문을 함께 실어 구성했으며 매주 한 권씩 전자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5권에서는 자유 분방한 사고와 삶의 궤적을 보여 준 허균의 글 일곱 편을 모았다. 허구적 인물인 손님과의 대화를 통해 좋은 글은 '쉬운 일상적 표현으로 자신의 개성을 담아 짜임새 있게 주장을 펼친 글'이라고 설파한 「어떤 글이 좋은 글인가」, 강원도 원주에 여행을 갔다가 느낀 인간의 영고성쇠에 대한 감회를 담은 「한때의 이익과 만대의 명성」 등 허균의 다양한 지적 편력을 보여 주는 글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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