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조모와 외롭게 자란 저자는 교사와 기자로 일했고 글을 쓰며 이름을 알렸다. 틈틈이 쓴 원고를 어느 출판사에서도 받아주지 않아 묵혀두었다가 몇 년이 지난 후에 출판되었다.
(1874~1942), 캐나다 출생.
대표작: 《빨간 머리 앤》(1908), 《에이번리의 앤》(1909) 등 빨간 머리 앤 시리즈, 《과수원 세레나데》(1910), 《언덕 집의 제인》(1937)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