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남자 VS 야한 여자 2권

· 야한 남자 VS 야한 여자 2. grāmata · Storywiz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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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전문직 #오해 #원나잇 #몸정>맘정 #능력남 #재벌남 #절륜남 #능력녀 #절륜녀 #상처녀 #털털녀 #로맨틱코미디 #고수위 ‘야사시’라는 닉네임으로 일상에서 19금 콘텐츠까지, 300만 구독자 수를 보유한 인터넷 방송 크리에이터, 문세희. ATN 방송국 대표 장휘영은 그녀에게 파격적인 조건으로 계약을 제안하지만 방송국의 스케줄에 모든 일정을 맞춰야 한다는 말에 거절한다. “우리 두 번 다시는 엮이지 말아요. 장 대표님.” 처음으로 제 마음대로 되지 않는 여자를 만난 휘영. “어디, 누가 이기나 해 보자고. 문세희.” 당당하게 거절하는 세희의 모습에 승부욕이 발동한 휘영은 오기가 생기고, 와인 바에서 가진 술자리는 호텔에서의 잠자리로 이어지는데……. “세 번밖에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내가 꼭 다섯 번 하는 걸 확인하겠다는 거야?” 사랑과 결혼을 믿지 않는 여자 세희와 그녀만 빼고 모든 것을 다 가진 남자 휘영. 두 사람의 은밀하고도 아슬아슬한 로맨스, 《야한 남자 vs 야한 여자》. * * * 호텔 방으로 들어선 휘영은 세희의 손을 잡아끌었다. 부드러운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겹쳐 들었다. 키스를 이렇게 잘하는 남자는 처음이었다. 세희는 어느새 두 팔로 휘영의 목을 끌어안았다. 동시에 휘영은 손을 내려 세희의 바지 버클을 풀었다. 지퍼가 내려갔고, 그의 손이 세희의 팬티 위를 쓰다듬었다. “아으응, 하으으윽!” 세희가 휘영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허리를 마구 뒤틀기 시작했다. 이내 휘영의 허리 짓이 시작되었고 삽입한 부위에서 찔꺽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세희는 몽롱해진 눈빛으로 휘영을 올려다보며 입을 벌린 채 밭은 숨을 몰아쉬었다. 그는 세희의 표정을 살피며 허리를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세희는 온몸이 붕 뜨는 착각을 하며 이내 절정에 올랐다. “오늘 밤새워야 할 것 같은데, 괜찮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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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 《라스베가스의 전설》, 《짐승(The Beast)》, 《짐승의 후예》, 《알파의 전설》, 《아들이 생겼다》 외 다수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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