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토니싱 앤트맨

· [마블] 앤트맨(2015-2016) 第 2 本图书 ·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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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앤트맨: 두 번 사는 남자

어스토니싱 앤트맨


“따뜻함, 유머, 흥겨움으로 무장한 조그만 이야기(말장난 아님).” - 빅코믹페이지닷컴

“작지만 거대한 마블 최고의 만화!” - 블랙 너드 프라블럼스


팀업이 최고야

지갑 텅텅, 운발 없는 전과자에 이혼남인 스콧 랭. 앤트맨으로서 완전히 새롭고, 전혀 색다른 인생을 시작하려는 그에게 또다시 인간관계의 ‘돌개바람’이 몰아친다! 새로 시작한 사업, 미심쩍은 직원들, 영 어벤저였던 사춘기 딸 덕분에 너무나도 바쁜 스콧. 거기에 끊임없이 눈앞으로 슈퍼빌런을 배달해 오는 어플리케이션 ‘헨치’까지 등장하다니! ‘히어로로 사는 게 이렇게 힘들면 다시 범죄자의 길을 걷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는 찰나, 스콧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데….


앤트맨의 재판

세상 앞으로 나왔던 스콧 랭이 어쩌다 또 감옥에 가게 된 걸까? 과연 스콧은 히어로의 삶을 계속 이어 나갈까, 다시 범죄자의 길을 걷게 될까? 아니면 둘 다…?! 앤트맨 재판이 시작되자 법정 안엔 대혼란이 펼쳐지고… 앤트맨 vs. 대런 크로스 vs. 파워 브로커의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거대한 액션으로 가득 찬 한 권! 닉 스펜서가 쓴 빠릿빠릿 정신없이 재미있는 앤트맨 이야기를 합본으로 만나 보자!


「앤트맨 애뉴얼」(2015), 「앤트맨: 종말의 날」 및 「어스토니싱 앤트맨」(2015) #1-13 완결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영 어벤저스』 (전 2권)

『영 어벤저스: 칠드런스 크루세이드』

『앤트맨: 두 번 사는 남자』

『어벤저스: 레이지 오브 울트론』


※ 1979년, 역사적인 스콧 랭의 앤트맨 데뷔를 그린 리미티드 이슈 「마블 프리미어」 #47이 증정됩니다. (한국어판, 36페이지, 중철, 수량 한정)

作者简介

Nick Spencer

오하이오 태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만화에 흥미를 갖고 자랐다. 열아홉 살에 우연한 기회로 마블 편집장을 만났으나 만화 쪽과는 인연을 맺지 못하고 대학에 들어가 정치학을 공부하며 잠시 술집을 경영하기도 했다. 그러나 평생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하던 끝에 결국은 글을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고 만화 수업을 받으며 꿈을 키웠다. 대표작은 이미지 코믹스의 〈모닝 글로리〉. 이 작품은 “스크림”류의 공포영화가 유행하던 90년대에 극장 아르바이트를 하며 썼는데, 이 책으로 2011년 아이즈너상 최고의 스토리 작가 후보에도 올랐다. 그 외 주요 작품으로 인기 작가 로버트 커크먼과 함께 쓴 〈도둑의 제왕〉, DC 코믹스의 〈T.H.U.N.D.E.R. 에이전트〉, 마블 코믹스의 〈아이언 맨 2.0〉, 〈시크릿 어벤저스〉. 〈얼티밋 코믹스: 엑스맨〉 등이 있다.

Ramon Rosanas

1966년생. 스페인 출신의 만화가. 어린 시절 프랑스의 인기 만화 〈아스테릭스〉를 읽으며 만화가의 꿈을 키웠으며, 열아홉 살 때부터 잡지에 자기 만화를 실으면서 만화가로 활동했다. 바르셀로나의 만화 학교 ‘에스콜라 호소’ 교수로 지냈으며,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잡지, 언론, 광고 등 넓은 분야에서 활동했다. 마블 UK 등과 인연을 맺은 것이 계기가 되어 2008년부터 마블 코믹스 만화들을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했는데, 대표작으로 〈에이지 오브 센트리〉, 〈아틀라스〉, 〈빅 히어로 6〉, 〈마블 1602: 스파이더맨〉, 〈살아 있는 데드풀의 밤〉, 〈앤트맨〉 등이 있다.

대표 역서로 『영 어벤저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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