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eoungho John
조금 억지스러운 동료 구하기! 사건 났다고 입실론으로 현지인을 불러들여?ㅋ 당시에도 여관은 있었을텐데. 택시도 잘 이용하드만. 에효. 아전인수? 뭐 이거 보다 더 적절한 단어가 없네요. 설명도 없던 일을 벌이면서 마침, 기다렸다는 듯이 합리?적인 이유를 갖다 대시네요 ㅋ 이 무슨 전개인지. 언제 주인공이 동료의 필요를 구체적으로 언급했는지? 언급 없던 일인데, 애들이 난처한 상황에 처한걸 보구 나서야 행동한건데, 웃기게도 차원이동 하기 전부터 애들을 이용하려는 계획이 있었던 것 마냥 행동하는데 에효! 당신 돈 받는 작가 아니요?! 자기 글의 내용도 숙지 못하신 듯 아효. 참 어처구니 없소. 그냥 연재 사이트에 올리는 방식으로 글을 쓰면 안돼죠!! 당신의 역사관이야 내 알바 아니지만 글은 좀 제대로씁시다. 내 돈 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