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언젠간 떠날 해외여행을 꿈꾸며 미리 영어를 공부하려는 분, 또는 해외여행 경험이 한 번도 없어 선뜻 떠나기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고안되었다. 저자가 직접 뉴욕 여행에서 경험했던 영어 상황들을 선별해 여행지에서 꼭 필요한 영어표현을 하루 10분 강의와 5분 복습으로 훈련한다. 센트럴 파크, 소호, 타임 스퀘어 등 뉴욕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100개 동영상 강의와 네이티브들과의 대화 장면 등이 영상에 담겨 있어, 마치 여행지에 있는 듯 부담 없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