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종이책14쇄증판]5권. 죽화우 내리는 숲 죽화(竹花)가 내리던 날 사람들이 울었다. 죽음을 부른다는 꽃이 못내 싫은 탓에. 푸른 댓잎 누렇게 퇴색하고 곧은 줄기 스러지지만 미운 꽃만은 아닌 것이. 죽화가 내리는 날 백 년 동안 보듬어 온 누군가의 사랑이 만개한다. 한수영의 로맨스 장편 소설 『연록흔』재련 제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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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简介
한수영 사는 곳:온고을 청룡소(靑龍沼) 옆 & 꿈을 만드는 집 (http://dreamhouse.byus.net) 내 죽화우 방 추구하는 것:건강, 정직, 신뢰, 정의 좋아하는 것:책, 식용 연체동물, 산보, 나무 싫어하는 것:적반하장, 아전인수, 파렴치한 꼭 필요한 것:절대자료 되고 싶은 것:진화하는 이야기꾼 출간작:은장도(21C 바리공주 이야기), 단팥빵, 혜잔의 향낭, 셋째 딸 콤플렉스, 설빙화, Gift of God, 범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