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의 마수로부터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이세계로부터 초대된 용사 이강민. 대륙 모든 이들의 희망을 짊어지고 강민은 마왕의 앞에서 외친다. “마왕이여 이세계의 10분의 1과 약탈품의 8분의 1만 넘겨라! 너의 것이 되어주마!” “좋다!” 이것은 리얼리스트 용사와 마왕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신화. 마왕군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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ਲੇਖਕ ਬਾਰੇ
넥스강림! 위의 네 글자는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냥 기합이에요. 저걸 안 적으면 글이 안 쓰이는 정체불명의 징크스가 있어서 쓴 겁니다. 그나저나 심심풀이삼아 군대에서 만든 망상세계가 정신 차려 보니 출판되어있는 이 상황.... 좋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