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착한 심성을 지닌 청년, 한신우. 한 여인을 구하려다 정신을 잃었다. 그 후 낯선 세상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이곳은 발로아 대륙. 당신들은 플레이어로써 생존해야 할 것입니다.” 이름 모를 ‘높은 이’의 게임 참가자로 소환된 것이었다. 신우는 그곳에서 플레이어 카인이 되어 살아남아야만 했다. 과연 게임이 끝날 때까지 변하지 않고 스스로를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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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 죽음의 무게’의 작가 에레닉스입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점점 더 완성도 높은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