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황금도마 61화

요그

ማርች 2018 · [연재] 황금도마 መጽሐፍ 61 · 컨텐츠헤라

ስለዚህ ኢ-መጽሐፍ

[급구!! 서빙 아르바이트! 시급 1만 원!] 신비한 비밀을 간직한 레스토랑 ‘아우름 아라’. 그가 먹은 것은 세계에 단 하나뿐인 심해진주였다. “…백만… 천만… 시, 십억!!” 졸지에 십억의 빚을 지게 된 대학생 유진. 심해진주를 원하는 불사의 미녀 오르피나. 두 사람에게 건넨 마스터의 특별한 제안. 아담의 혈족으로서, 황금서판을 계승하라!!

ስለደራሲው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처럼 소소한 행복이 채워지는 그런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