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휴가를 보내던 김태민 가족에게 닥친 재앙. 돌연 잔인하게 살해당한 부모님, 지키지 못한 누나. 아름다운 휴양지가 지옥의 입구로 변했다! 인도 암살단 ‘떠끼’의 손에 목숨을 건진 것도 잠시 일회용 암살 도구로 쓰이게 된 태민은 암살단의 섬에서 살아남기 위해 단련하던 중 파괴신 시바가 남긴 초능력을 손에 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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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태호 저자 엽태호葉泰虎는 “하루 동안 걸어서 돌아 온 만큼이 당신의 땅입니다.” 넉넉한 땅만 있으면 악마도 겁낼 것이 없다는 사내는 죽도록 걸었습니다. 결국 내 것이 되는 순간 죽었습니다. -톨스토이作中 사내는 행복했을 겁니다. 꿈을 향해 목숨을 걸었으니. 죽도록 걷고 있습니다. 『이 남자가 사는 법』 『익스트림』 『이 남자가 사는 법』 『익스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