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여자 훔쳐보다가…: 1권

창작집단 뻘

tet 2021 · 스토린랩

Rreth këtij libri elektronik

아니나 다를까! 남자였다. 남자는 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옷을 벗었는지 여자 옆에 가서 침대에 앉는 남자는 팬티 차림이다. 이런 상황이니 남녀가 섹스로 이어질 것은 당연하다. 슬슬 긴장된다. 남자가 여자의 어깨를 끌어안으면서 키스한다. 두 사람은 한동안 붙어 있다. 잠시 후에 떨어졌는데 브래지어가 벗겨졌다. 남자가 키스하면서 벗긴 모양이다. 젖무덤이 탐스러웠다. 곧 이어서 남자가 여자의 팬티를 벗기려 하자 여자가 손으로 막고 방바닥에 내려앉는다. 여자는 침대에 앉아 있는 남자의 팬티를 밑에서 끌어내리고 있다. 남자의 물건이 돋보였다. 남자의 팬티를 옆으로 던진 여자는 곧 남자의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 박았다. 흡사 내가 빨리고 있는 것처럼 아랫도리가 묵직해지기 시작했다. 슬쩍 만져보니 벌써부터 꼴려 있었다. 남자는 자신의 물건을 빨고 있는 여자의 어깨를 두 손으로 짚고 느긋하게 감촉을 즐기는 모양이다. 여자의 머리는 가랑이 사이에서 오랫동안 머물러 있다. 이윽고 머리를 들었다. 헉! 남녀가 자세를 바꿨다. 남자가 여자를 일으켜서 침대에 앉히고는 자신은 방바닥에 앉아서 여자의 다리를 벌렸다. 여자는 두 손을 뒤로 해서 몸을 지탱하고 두 다리를 활짝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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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전설 같았던... 과 를 누비며 작품 활동을 하던 최고의 관능소설 작가들이 다시 뭉쳤다. 창작집단 뻘의 작가들은 관능소설 창작뿐만 아니라 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