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1 - 세계문학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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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하우스의 5번 박스석과 지하세계”

 

오페라 하우스에 유령이 산다는 소문이 있었다. 사람들은 그 유령을 ‘오페라의 유령’이라고 불렀다. 프리마돈나 크리스틴을 주연으로 지목하였으며, 오페라 하우스의 5번 박스석 자리는 항상 남겨두라는 메세지를 보냈다. 오페라의 유령은 크리스틴에게 사랑에 빠져 납치까지 감행하였지만 이미 그녀에겐 라울이 있었다. 오페라 유령의 애절한 사랑은 가슴 아픈 짝사랑으로 끝났다.


시간이 흐른뒤, 크리스틴은 오페라의 유령이 만들어 놓은 지하동굴 속에 오페라의 유령을 묻어두고 그의 징표인 사랑의 반지를 두었다. 그리고 그녀가 진실로 사랑하는 라울과 도망가버렸다.


<오페라의 유령>은 <목요일이었던 남자 : 악몽>, <투명인간>, <모로 박사의 섬> 에 이은 「세계 문학 읽다」시리즈 4번째 작품이다.

O avtorju

 파리 출생의 프랑스 추리소설가로 중등교육을 마치고 법률가를 지망하였으나, 파리의 신문 기고가가 되었다. 추리소설에서 미국의 에드거 앨런 포, 영국의 아서 코난 도일에 비견되는 프랑스 작가로는 가스통 르루가 꼽힌다.


그림 신문 《일뤼스트라시옹》의 권유를 받아 연재한 장편 《노란 방의 비밀》이 그의 대표작이며, 《검은 옷의 부인의 내음》, 루르타비유를 주인공으로 하는 시리즈, 괴인(怪人) 셰리 비비를 주인공으로 하는 시리즈 등이 있다.


젊은 시절 신문기자로 활동했던 그는 전업 작가가 된 이후 과거에 취재했던 것들을 소설의 소재로 많이 활용하였으며, 그를 불멸의 지위에 오르게 만든 것은 프랑스 신문 「르 골루아」에 연재했던 『오페라의 유령』일 것이다. 『오페라의 유령』은 파리오페라극장 취재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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