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파티 외전 - 야근 일기 [19금]

앤디 드보

avq 2015 · 비즈앤노블

Bu e-kitab haqqında

앨리슨 커놀리는 항상 짜여진 규칙에 맞춰 사는 사람이다. 그런 성격은 일에서는 성공할 수 있게 했는지 모르지만 사생활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날 섹시하고 입이 험하기로 소문난 동료가 야근을 하던 그녀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리고 규칙을 철칙처럼 지키는 성격의 소유자인 그녀도 무너지게 되는데.... 그녀는 회의실에서 동료 다니엘과 에로틱한 시간을 보냈다. 이것이 그녀가 좋아하는 상사인 브루스와의 관계를 방해하는 장애물이 될 것인가? 아니면 오히려 그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용기를 줄 수 있을까? 또는 근무시간에 그녀가 보여준 뛰어난 역량보다 근무시간 이후에 보여줄 게 더 많다는 걸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될까? 이 책 ‘오피스 히트’는 한 여성이 자신의 한계 너머의 세계를 탐험하는 내용을 담은 현대 에로틱 로맨스 소설이다. 19세 이하의 독자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성숙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아마존 독자 서평- 저는 짧으면서 후끈후끈한 소설을 찾고 있었는데 이 소설이 딱이네요! 섹시하고 뜨거운 장면들이 계속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더 긴 소설이 되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지만, 지금 이대로도 아주 좋아요.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더 읽어보고 싶네요. -Tia's Kindle Shelf 정말 짧은 책이었지만, 이 책이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는 시리즈의 시작이 될 수 있을 것 같에요. 앨리슨이 두 남자 중에서 누구를 택하게 될지 궁금해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Iowa Gal 사무실 에로티카, 동료와 동료의 사랑, 동료의 상사의 사랑. 책에 적힌 정사의 내용은 아주 관능적이었고 여성의 시각에서 그려지고 있어서 더 공감이 갔어요. 시간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그런 책이에요. - Texas reader "Emerald Mind"

Müəllif haqqında

앤디 드보(Andie Devaux)는 한계를 뛰어넘는 섹시한 로맨스 소설을 쓰는 작가이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주로 공상을 하거나 완전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기도 한다. 행복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믿는 그녀는, 일상적인 삶의 규칙을 거부하고 자유롭게 세상을 탐험하는 것을 즐긴다. 그 런 철학이 그녀의 글 속에 잘 녹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