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쇤네는 저 달이 참 좋습니다요. 손에 닿을 수 없을 정도로 저 멀리 있긴 하지만, 저는 보는 것만으로도 참 좋아요. 저는…… 그거면 족합니다. 쇤네는 그냥 저 달이 거기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내가 인정하마. 너를……. 네가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수록 알쏭달쏭한 사내, 최 운. 신분을 뛰어넘는 재능의 소유자 다희. 이 두 사람의 사랑 앞에 운명의 회오리는 어김없이 닥쳐온다. 정은숙의 로맨스 장편 소설 『완월 (玩月)』 제 2권.
Mfululizo
Romance
Kuhusu mwandishi
정은숙 아무것도 상상하지 않는 삶을 상상해 본 적이 없다. 출간작 : [뒤바뀐 남편], [뒤바뀐 남편 ? 무삭제판], [술 먹으면 미녀], [Deep], [칸과 나], [도깨비 신부], [뜨거운 것이 좋아], [홍염], [청홍], [복종], [참을 수 없어], [왕의 마녀], [위험한 계약], [블랙 데이의 맞선남], [키스데이의 짐승], [무일 (無日) (홍염 외전)], [완월], [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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