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의 창문

· 한나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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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 þessa rafbók

1부에서는 저자가 외교부에 근무하며 머문 나라들의 이야기와 그곳에서 겪은 경험들을 시간 순으로 구성했다. 브라질, 포르투갈, 인도, 스위스, 불가리아, 케냐 등 오래 머물며 생활했던 발령지를 중심으로,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 또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 외에 잠시 방문했던 나라들 중에서도 좀처럼 여행해보기 힘든 몇몇 곳에서의 흥미로운 경험을 따로 덧붙였다. 2부에서는 해외에 있는 동안 만났던 북한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넣었다. 끝으로 3부에서는 외교부 본부 근무 시절 있었던 일 중에 남기고 싶은 몇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한나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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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 höfundinn

1946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났다. 1971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80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대학원(SAIS)에서 석사(MIPP) 학위를 받았다. 1971년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무부에 입부한 뒤 1974년부터 1995년까지 브라질, 포르투갈, 인도 대사관, 제네바 대표부 등에서 근무했다. 불가리아 대사(1998-2001)와 케냐 대사(2002-2005)를 역임했다. 외교부 본부에서는 여권3과장, 경제협력2과장, 감사관, 문화협력국장(1997), 대구시 자문대사(2001-2002)로 일했다. 2005년 정년퇴직을 한 뒤에는 유엔기념공원(UNMCK) 관리처장(2006-2008), 국민대학교 초빙교수(2009-2012)를 역임했다. 저서로는《젊은 영혼들과 함께한 천 일간의 백서》(2008),《지구환경 및 자원외교》(2010)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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