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의 노래」 제8권!
여전히 「일상」을 살아가는 살인귀 소노다.
어떤 「만남」이 이 남자에게 더 큰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카모 주위에서는 살벌한 기운이 감돈다.
사리사욕을 위해 그 무엇도 아랑곳하지 않는 쓰레기를 본 카모 일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