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민낯 1권

· 르네
5.0
1 則評論
電子書
371

關於本電子書

“네 자궁에 있던 게, 내 아이였어.”


서운가(家)의 비서, 윤채안은 자신의 상사인 강서헌을 사랑하고 있다.

감히 넘볼 수 없는 상대이나 서헌과 함께 할 수 있는 유일한 명목, 파트너.


“의무 따위는 집어치우고 즐길 것만 즐기자는 말이야.”


그러나 3년의 관계는 채안을 지치게 하고,

결단을 내린 끝에 맞선을 본 그녀를 서헌이 무섭게 다그친다.


“내 밑에서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는 주제에, 다른 남자를 만나려고 했다?”

“그, 그건!”

“죽이는 계획인데, 윤채안.”


수렁처럼 자신을 빨아들이는 남자에게서 도망치려고 하지만,

오히려 더 늪에 빠질 뿐이었다.

거기다 뜻하지 않게 찾아온 선물까지.


“나는 전무님한테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머리가 어지러워서 죽어 버릴 것 같은데,

이게 아무것도 아니야? 말해 봐, 윤채안.”


오만이라는 껍질이 한 꺼풀 벗겨진,

강서헌의 욕망의 민낯이 드러났다.

評分和評論

5.0
1 則評論

為這本電子書評分

歡迎提供意見。

閱讀資訊

智慧型手機與平板電腦
只要安裝 Google Play 圖書應用程式 Android 版iPad/iPhone 版,不僅應用程式內容會自動與你的帳戶保持同步,還能讓你隨時隨地上網或離線閱讀。
筆記型電腦和電腦
你可以使用電腦的網路瀏覽器聆聽你在 Google Play 購買的有聲書。
電子書閱讀器與其他裝置
如要在 Kobo 電子閱讀器這類電子書裝置上閱覽書籍,必須將檔案下載並傳輸到該裝置上。請按照說明中心的詳細操作說明,將檔案傳輸到支援的電子閱讀器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