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도와다오. 또 다른 내가 나와 같은 삶을 살지 않도록.” “딘프로스트 반 바스텐, 나의 친우여. 너에게 죄를 지은 것밖에 없는 나지만, 부디 다른 세계의 나를 잘 부탁하겠네.” 회한으로 물든 그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승낙한 환은 용사이자 영웅으로 추앙받았던 어느 남자의 친우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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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 대로, 물이 흐르는 대로, 그리고 손이 가는 대로 끄적이는 글쟁이입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분들이 재밌게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