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외동딸 1 - 블랙 라벨 클럽 004

황제의 외동딸 - 블랙 라벨 클럽 004

Book 1
디앤씨미디어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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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노라, 태어났노라, 미치겠노라! 아리아드나 레르그 일레스트리 프레 아그리젠트. 겁나 긴 이름으로 시작한 새로운 내 인생 그러나 대체 이건 무엇이란 말인가. 나름 귀한 신분으로 태어났음에도 태어날 때부터 온갖 동정 어린 시선은 다 받고 태어났으니 그 이유는 단 하나 바로 내 아버지라는 작자 때문이었다. 아버지가 미친놈이시라면서요? 반역으로 피로 얼룩진 옥좌에 올라선 반왕, 대륙을 공포로 몰아넣은 희대의 폭군. ……나 과연 살아남을 수는 있을까? 이 황제는 아주 위험한 생물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내 아빠죠. 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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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다시 만나기 위해 나는 지구인이 되었다.

외계행성 08#06에서 살아가던 아시잇족의 노온은 사고로 자신의 연인 이스루를 잃었다. 노온은 그녀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실망과 좌절로 하루하루를 연명할 때, 자신의 할아버지가 만든 환생기계 ‘머브하’가 떠올랐다.
살아있는 존재가 사용하면 의도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태어날 수 있으며, 전생의 능력까지 가질 수 있는 위대한 장치.
노온은 연인 이스루가 환생한 지구에 다시 태어나 그녀를 찾을 계획을 준비한다.

노온은 자신의 뜻을 존중해주는 친구들과 함께 환생기계를 사용했다. 지구에서 환생한 그들은 이스루를 찾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행동에 돌입하려는데, 행성 관리자에 의해 지구에 종말이 닥친다.
과연 그는 이스루를 다시 만나고 폐허가 된 지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것인가?


거대한 세계관과 한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텔링

SF 소설 <가이아 프로젝트>의 거대한 세계와 마주하면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을 금치 못 할 것이다. 거대한 우주, 각 행성들의 문명, 여러 종족들의 의식 등을 오로지 자신의 상상으로만 채운 작가의 역량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작가 윤슬은 <가이아 프로젝트>에 대해 구상하게 된 계기가 찰리 채플린의 명언,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인생의 양면성을 깨닫고 작품 안에 블랙코미디를 배치하여 소소한 웃음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비극적인 모습을 배치하여 역설적인 상황을 그려낸다. 교차편집을 통해 전생과 현생을 보여주는 이야기 구조가 비극과 희극의 양면성을 잘 나타낸다고 말할 수 있다.

작품의 페이지를 넘길수록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든다. 우주의 장엄함과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교묘하게 교차되는 희비를 통해 잘 드러나기 때문이다.

행성 관리자들의 종말 프로젝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인간들의 처절한 이야기 속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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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디앤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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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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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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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676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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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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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Fiction / Romance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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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연재 사이트 1,100만 조회 수! 추천 수 23만, 독자 댓글 5만 개의 경이로운 기록 행진― 세밀한 심리 묘사, 잘 짜인 구성, 남녀 모두를 뇌쇄하는 고품격 로맨스물 조회 수 1,100만. 한국 영화는 천만 관객 돌파를 종종 볼 수 있는 요즈음이지만 소설에서, 그것도 이 작품이 집필 첫 작품인 상황에서 나온 기록에 아마 많은 독자분들이 이 작품을 주목했을 것이다. 총 200회가 넘는 연재, 1년 이상의 시간을 글을 올리는 동안 작가는 끈기 있게 자신이 원래 구상했던 이야기에 살을 붙이고, 의지 있게 밀고 나가고, 독자들과 안티들의 설전에 여러 번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블랙 라벨 클럽이 이 작품을 주목하게 된 계기는 화제가 된 조회 수나 여러 차례 계속되던 사건, 시비에 있지 않다. 그보다는 뚝심 있게 밀고 나가는 내러티브에 있었다. 작가 후기에 써 있던 상처와 고뇌에서 작가의 섬세한 마음을 느꼈다면 정작 작품 자체에서는 강한 의지가 느껴진다고 할까, 탄탄하게 뻗어 나가는 글이 서서히 사람을 빠져들게 한다. 회귀물 판타지에서 많이 쓰인 소재가 보이고, 자극적인 장치도 있었다. 자칫 식상함과 오버된 평범함 속에 묻힐 수 있었던 작품이 빛을 발한 것은, 많은 이들의 이야깃거리가 된 이유는 작품의 녹아 있는 그런 강함 때문이 아니었을까. 오랜 기간 잡고 있던 『버림 받은 황비(전 5권)』-일명 「버황」-를 출간하며 작가의 가슴속은 만감이 교차할 것이다. 이제 독자들의 평가만 기다리는 지금, 작가는 다시 한 번 설레임과 걱정을 안고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단 하나만은 분명하다. 이 기본기가 탄탄한 작가의 다음 작품을 편집자 못지않게 독자 여러분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 “맞아, 응. 네 말이 맞았어, 알렌디스. 내가 있는 이 현실은 과거와는 다른 것이었어.” 제국의 작은 태양, 루블리스 카말루딘 샤나 카스티나 황태자. 모든 제국민이 우러러보는 그가 아리스티아는 무섭고 껄끄럽기만 하다. 자신을 조롱하고 상처 주던 전생의 그가 지금의 그와 같은 인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가까이 가고 싶지 않다. 아니, 그가 준 아픔으로 인해 스스로를 믿지 못하게 된 게 너무 괴롭다. 속으로만 파고드는 딸을 보며 모니크 후작은 애를 태우고, 아리스티아 옆에서 그녀의 봄이 되어 준 알렌디스 또한 어떻게 하면 티아를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한다.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더 이상 운명에 희롱당하지 않겠노라 다짐하게 되는 아리스티아. 그녀는 기사단에 들어가 여기사로서 살겠다고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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