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교장실: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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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本電子書

“누가 먼저 할래? 아니면 같이 할까?” 김유경 선생님은 목까지 벌개진 진구를 놀리듯이 몸을 밀어 부치면서 계속 젖꼭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런 친구를 보면서 수영씨도 내 무릎에 앉다시피 하고 있었다. “일단 스트립쇼부터 한번 구경하고 끈적한 쇼를 보여줄게. 니네 애기부터 한 번 벗겨 봐!” “그래? 야, 뭐해? 얼른 안 벗고? 선생님이 벗겨 주리?” 유경 선생님의 손이 은밀한 부위로 침입해 들어가자, 큰소리를 뻥뻥 치던 진구가 차마 못하겠다는 듯 몸을 잔뜩 움츠렸다. “이…이러지 마세요, 선생님!” “이러지 말긴 뭘 말아! 일루 와!” 그런 진구에게 덤벼 든 선생님은 굶주린 이리같이 순식간에 진구의 칠부 바지를 확 벗겨 내렸다. 트렁크 팬티를 입고 있던 진구가 펄쩍 뛰었지만 이미 일은 끝나 버린 뒤였다. “어머나, 얘 좀 봐? 세웠잖아?” 말과는 다르게 진구의 물건은 이미 탱탱하게 커져서 불쑥 고개를 치켜들고 있었다. “호호호~ 내가 젖꼭지 좀 만져줬다고 이렇게 된 거야? 어머, 어머! 진짜 쑥맥들이네? 벗으라고 했지 누가 세우라고 했니?” 그런 진구가 마냥 귀엽다는 듯 선생님은 진구의 남성을 손으로 건드리면서 깔깔 웃어댔다. 진구는 마치 장난감처럼 선생님의 손끝에서 뻣뻣하게 굳어 있었다. “한번 만져봐도 되니? 응?” 유경 선생님의 노골적인 말에 진구는 어린애처럼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네, 선생님” “착하기도 하지, 그럼 먹어도 아무 말 안 할거야?” “네에?” 오랄을 하겠다는 선생님의 말에 진구의 눈이 황소만한 게 커졌다!

評分和評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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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마치 전설 같았던... 과 를 누비며 작품 활동을 하던 최고의 관능소설 작가들이 다시 뭉쳤다. 창작집단 뻘의 작가들은 관능소설 창작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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