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오행의 사람들

· 도서출판 여여심
El. knyga
134
Puslapi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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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사람은 음양의 마음 지닌다. 어두움과, 차가움과, 고요와 적막과, 고독과 외로움과, 슬픔과, 아픔의 음의 마음을 지닌다. 또, 사람은 밝은 모습의 따뜻함과, 온화함과, 화사함과, 기쁨과, 즐거움의 양의 마음을 지니고 있다. 이것은 비단 사람에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 있는 모든 존재에게 해당된다. 단지, 사람은 생각하는 존재라는 차이가 있다. 그리고 사람은 오행의 마음도 지닌다. 그 오행은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를 말한다.

그래서 나무가 지닌 마음의 본질은 불을 타게 하는 마음을 지니고, 불이 지닌 마음의 본질은 재가 되게 하는 마음을 지니게 되고, 흙이 지닌 마음은 쇠가 되게 하는 마음을 지니며, 쇠가 지닌 마음은 쇠가 녹아 물이 되게 하는 마음을 지니며, 물이 지닌 마음은 나무를 키우고자 하는 마음을 지닌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음양의 마음을 갖고 오행의 마음도 지니며 있다. 그와 같은 까닭으로 사람의 음양오행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적용되며 인간 본질의 마음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고 사는 것이 사람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원인도 된다. 그래서 ‘음양오행의 사람들’에서 보다 본질적 사유를 통하여 인간이 인간다워지는 법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고자 한다.

저자. 김남열

Apie autorių

김남열

 

- 경남 창원 생

- 전 (사)아태경제문화연구소 근무

- 전 한솔입시학원 원장

- 전 한맥산업 대표

- 전 동서영화사 대표

- 전 월간 매직, 시사인물 편집 기자

- 전 한방과 건강 객원 기자

- 전 월간 선택 편집 기자

- 전 도서출판 천수천안 편집주간

- 현 도서출판 여여심 발행인,

- 현 계간 시문학 발행인

- 현 월간 뉴스 시인, 월간매거진 발행인

- 현 시인, 수필가, 평론가, 문화기획자

 

작품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불로초 사랑

- 바람이 분다

- 유전무죄 무전유죄

- 공존의 땅

- 니르바나의 종

- 사랑은 춤추듯 명상하듯

- 동물의 왕국

- 꽃처럼 살아가리라

- 고독하기에 사람이다

- 두 발로 걷는 자의 미덕

- 나의 누이여 신부여 연인이여

- 는, 은, 이

- 산에서 흐르는 물이 강으로 흘러 바다로 간다

- 혼불, 폭풍전야 등. 시, 수필, 평론 등 10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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