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딸 성교육 시키기: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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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수양딸의 머리를 조심스레 밀어냈다. “왜? 쌀 것 같아요? 그냥 입에다가 해도 되는데…” 입가로 침까지 흘려가며 촉촉이 젖은 눈동자로 나를 올려보는 수양딸의 모습은 무척 음탕했다. “아, 아니 나도…나두 네 거 빨고 싶어서…” “어머! 지저분한데 그래도 괜찮겠어요?” 조금 전 내가 수양딸의 자궁 안까지 한바탕 정액을 쏟아냈기 때문에 아마도 그걸 말하는 것 같았지만, 말과는 달리 수양딸의 눈동자는 마치 어둠 속에서 빛나는 고양이 눈깔처럼 파랗게 빛을 발하고 있었다. 


* 하늘색 바탕에 알록달록 꽃들이 그려진 팬티가 내 눈 가득 들어왔다. 팬티의 옆 가장자리로 검은 터럭들이 몇 가닥 꼬불꼬불 말려 나와 있는 모습을 보자 나는 심장이 멈추는 것 같았다. ‘털이 얼마나 많고 길기에 팬티 밖으로 빠져 나오지?’ 하늘색 팬티 밑으로 가무잡잡한 음영이 드리워져 있는 것만 봐도 무척 털이 많은 스타일이 분명했고, 살짝 솟아 오른 두덩은 무척 푸짐했다. 제 엄마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미리의 엄마인 유진은 거의 민둥 벌거숭이 사타구니였기 때문이다. 꿀꺽 나는 침을 삼키면서…


* “현지야! 그럼 새아빠가 니 가슴 한번만 만져보자! 가슴은 돼지?” “아~ 새아빠!” 현지는 얼굴을 몹시 붉히면서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무언의 허락이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현지의 티 속에다 손을 집어넣었다. 현지의 배꼽과 아랫배를 살살 쓸어주다가 브래지어를 들쳤다. “아…새아빠!” 곧장 브래지어 속까지 손을 넣어버렸다. 한손으로 만지기엔 너무나 큰 유방이었다. “아 현지야!” 너무 촉감이 좋아 숨이 이대로 꿀꺽, 하고 멎어버릴 것만 같았다.  


* 놀랍게도 정희는 노팬티였고, 입고 있던 주름치마를 배꼽이 다 드러나도록 말아 올린 뒤 질끈 동여맨 상태였다. 다리를 다친 탓에 목욕도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정희가 뒷물 중이었다는 걸 나는 대번에 깨달았다. “아아악! 빠, 빨리 문 닫고 나가세요!” 따뜻한 물이 좍좍 뿜어지는 샤워기 꼭지를 음부 위에 그대로 둔 채 정희는 왼손을 활짝 펴서 그 위를 가리고 있었다. 딴에는 은밀한 곳을 보이지 않기 위해 취한 행동이겠지만 나는 이미 볼 것 못 볼 것 다 보아 버린 상황이었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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