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마법, 이종족, 몬스터가 있는 이세계였다. 하지만 중세 무법시대는 아니었다. 당장 위협하는 칼은 없지만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먹고 사는 것 자체가 위협이었다. 현철은 새로운 세계에서 살게 된만큼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보기로 한다. 처음에는 그저 그뿐이었다.
แฟนตาซี
การให้คะแนนและรีวิ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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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กี่ยวกับผู้แต่ง
많은 판무소설을 읽어보았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재밌는 글이 무척 적어지더군요. 그래서 제 자신이 읽어도 재밌을 만한 글이 쓰고 싶어졌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세상을 좋아하기에 힘이 닿는데까지는 항상 창조를 하고 싶습니다. [작품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