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 이어 두번째 작품도 게임을 소재로 소설을 쓰고 있는 작가로, 게임 장르에 대한 자부심과, 남다른 시선을 가진 작가이다. 게임 소설을 그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는 능력이 탁월하기에, 게임 좀 해본 적이 있는 2030 남성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작가이다. 또한 작가는 자칫 실수로 저지를 수 있는 자가복제의 우를 범하지 않으며, 재밌고 긴장감 있게 전개해 나가 독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다. [작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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