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것은 사랑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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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목사의 에세이집.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독특한 행복지수가 있다. 그 행복지수는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순간에 올라갈 수 있고, 일을 통해 얻는 사회적 만족도에 따라 올라갈 수 있다. 하지만 결과에는 다소 차이가 있으며, 그 차이는 자신이 극복하고 해결해야 한다. 이 책은 사람이 살면서 얻어지는 작은 것이 행복의 힘이며, 삶의 근원이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저자는 '사랑'이라는 화두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말하고 있다. 평소에 겪은 작은 것을 그저 지나치기 보다는 관심을 두고 볼 것을 권유하면서, 그 관심이 바로 '사랑'임을 이야기한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면, 행복과 만족을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Rreth autorit

허태수 안양 성결신학교와 감리교 협성신학교, 그리고 감신 선교대학원을 졸업하고 18년 동안 춘천의 성암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해온 그는 1959년 강원도 횡성의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오지에서 태어나 유소년기를 보냈다. '영혼의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허태수는 그동안 참된 종교와 내적 통찰을 모색한 13권의 '처방전'을 쓴 바 있다. 이 처방전들 중에는 신과 존재라는 무거운 주제를 봄날의 미풍처럼 경쾌하고 따듯하게 풀어낸 [항아리를 깨는 사람],[자기포기],[존재의 가벼움에 이르는 명상], [여백을 보는 눈],[향기 나는 언덕]등이 있으며, 치열한 탐구와 진지한 모색이 빚어낸 강해서들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마태복음, 누가복음, 요한계시록). 인터넷 명상사이트 '명상나라'(http://meditation.co.kr)에 가면 매일매일 퍼 올린 그 신선한 물 한 움큼씩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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