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좀 파격적인 로맨스 소설을 써 보고싶다는 생각에서 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연재하는 동안은 파격이라는 말을 가끔씩 듣긴 했는데 다른 분들의 눈엔 과연 어떨지… 내 감정을 표현할 수 없기에, 그저 누군가 말하는 대로 따라왔기에, 그 사람이 없인 존재할 수 없기에 우린 ‘인형’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小说与文学作品
作者简介
이름: 책벌거지 (현재 ijakga.barobook.com에서 활동 중) 생년월일: 1983년 4월 3일 생 직업: 학생 좋아하는 것: 글 읽기, 파란 하늘, 맑은 날의 공원, 깨끗한 공기, 공연, 인디언 서머, 녹차 아이스크림, 핫초콜릿, 연구하기, 사람들 얘기 듣기 싫어하는 것: 내숭, 잘못된 편견, 오만 잘하는 것: 특별히 잘하는 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