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단둘이 유축 파티 2

· 알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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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역하렘 #모유플 #다인플 #5p #나이차커플 #금단의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절륜남 #집착남 #계략녀 #유혹녀 ※ 아빠가 주최한 유축 파티의 연작입니다. 이젠 아빠한테 따먹힐래요. 오빠들은 너무 거칠다고! “현주 몸무게 45kg 되면 질내 사정해라.” 의탁 1년 차 현주를 임신시키려던 오빠들에게 떨어진 청천벽력 같은 명령. 아빠는 아들들이 무슨 짓을 벌이든 관심이 없는 눈치였는데... 발정 난 오빠들은 친척의 환갑연에서 현주에게 질내 사정해버리자, “살찔 때까지 콘돔 쓰라는 아빠 말은 개좆으로 들었어?” 이제 현주의 보지를 쓸 수 있는 형제는 아무도 없는 상황. 현주를 부른 아빠가 치마를 걷어 보지 안에 손을 집어넣는다. “온몸의 지방을 젖꼭지로 보내 모유로 불린다.” 제일 멋진 아빠한테 따먹히지 못할 거라면, 오빠들도 안 돼! 큰맘 먹고 구매한 다이어트약을 복용하고 왜 모유가 나오나 했지. “젖 마사지를 통해 모유를 뽑아내면 일주일에 최대 10kg까지 감량 가능...” “약 설명을... 제가 대충 읽었거든요. 흑!” 젖 만져지며 흥분한 현주는 책상에 앉아 아빠 좆을 물게 된다. “들키고 싶니, 현주야?” 아뇨, 아빠랑만. 단둘이 할래. “아빠가 쑤셔주니 좋아?” 처음 받아들인 아빠 좆이 너무 굵었지만, 생각보다 다정했다. “아, 앙!” 아니구나. 좆질에 보짓물이 뽀글뽀글 끓어서 미칠 것 같아! “아빠, 자지가, 헉, 제일, 좋아요.” 뒤에서 등장한 누군가에게 젖을 덥석 잡혔다. 책상 위로 올라온 또 다른 누군가가 현주 입에 좆을 물렸다. “우붑?” 오빠들이었다. *여주/ 송현주 (23) 말랑한 복숭아상. 깡말랐지만 가슴만은 글래머러스하다. 아빠를 볼 때면 옷 입은 채로도 보지가 젖는 음란한 딸이다. *남 1/ 임기석 (40대 후반) 위압적이다. 거구답게 정력이 넘친다. 현주를 따먹기 위해 모든 판을 짰지만, 체면치레하느라 차마 따먹진 못했다. *남 2/ 임건우 (31) 아빠를 닮아 욕정이 넘치지만, 자존심 때문에 차마 열정적으로 현주를 따먹진 못했다. 자의 반 타의 반 입보지 집착파가 됐다. *남 3/ 임제원 (26) 쌍둥이 중 형. 창백하고 우울한 인상. 어릴 때부터 병약했다. 현주 보지 맛을 보고 에너지 넘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남 4 /임제희 (26세) 쌍둥이 중 동생. 늘 실실 웃고 여유가 넘친다. 현주 보지와 가장 먼저 인연을 맺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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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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