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의 삼남이자 사생아 김유성. 창업주의 유언에 의하여 기회를 얻다. 계열 분리를 받아 10년간 고군분투했으나 남은 것은 계속되는 실패와 절망뿐.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그때, 시간은 거꾸로 돌아간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찾아온 기회! “재계의 황제가 될 것이다.” 절망을 딛고 일어나 승리하라! 내가 곧 기업의 역사가 될 것이니.
시리즈
무협/판타지
평점 및 리뷰
3.0
리뷰 2개
5
4
3
2
1
심정현
부적절한 리뷰로 신고
2019년 6월 23일
LCD도 아닌데 카메라에 백라이트가 필요? 후레쉬라면 몰라도...하지만 후레쉬도 카메라랑 떨어져있지. 그리고 초반에 비디오테이프 기술에 렌즈가 왜나옴? CD플레이어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