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 싱가포르 (2018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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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국 전 후로 나눠 보는 최초의 분리형 가이드북,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여행자의 1분 1초를 아껴주는 해외여행 기본서 시리즈로 출국 전 여행 계획을 더 쉽게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리 보는 테마북과, 출국 후 여행을 더 가볍게 즐기는 가서 보는 코스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은 각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놓칠 수 없는 여행 테마를 총망라하여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잡지를 보듯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와 시원한 사진 구성이 특징입니다.

2권은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가면 되는 각 지역 여행 코스 올 가이드로 초보자도 헤매지 않는 최적의 여행 코스만을 소개합니다. 여행 시 필요한 최소한의 인포메이션으로 무게를 줄이고 디테일한 도보 코스 지도와 지역별 교통 지도가 삽입되어 여행자들의 걱정을 줄였습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한 권이면 그 지역을 더 쉽고 더 가볍게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개정2판에서는 없어지거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여행 장소 업데이트는 물론 바뀐 교통 정보 및 전체 가격 업데이트를 통해 가장 최신의 정보로 독자들에게 여행의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About the author

 저자 전상현


그냥 ‘좋아서’ 시작한 일이 커져 버렸다. 그저 글과 사진이 좋아 여행을 하게 됐고, 여행을 하다 보니 ‘내 일’이 돼버렸다. 1년 중 100일 이상 집을 비우기 일쑤. 한창 내 방 천장보다 남의 집, 낯선 천장 아래에서 잠드는 날이 많아질 때 책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 여행 이야기를 네이버 블로그 (HTTP:// JUSTGO1988.COM)를 통해 나누고 있으며 저서로는 <무작정 따라하기 후쿠오카>, <빨간날의 해외여행>이 있다.



저자 박상미&양인화


이모와 조카 사이, 여행 파트너. 조카는 싱가포르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이모네 집 방문을 첫 해외여행으로 시작해, 그 후 기회가 닿는 대로 주변 아시아부터 유럽, 미주, 스칸디나비아 등 10여 개국을 이모와 함께 여행 했다. 이모는 싱가포르에서 10여년 간 직장 생활을 했다. 일하는 틈틈이 20여 년 동안 35개국을 다니며 자신만의 여행을 노하우를 쌓았다. 아마추어 여행가지만 관광지 여행 보다는 현지인처럼 여행하기를 즐긴다. 10년간의 거주 경험을 살려 로컬들이 즐겨 찾는 스폿을 소개하려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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