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묻지마 살인범의 손에 의해 살해당한 주인공 미카미 토오루. 살인범에게 칼에 찔린 이후 눈을 뜬 그는 자신이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이상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윽고 그는 깨닫게 된다. 자신이 이세계에서 슬라임이라는 생명체로 전생하고 말았다는 것을. 처음에는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상황에 절망하던 그였지만, 이윽고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인생을 즐기기 시작한다.
SF
평가 및 리뷰
4.7
리뷰 129개
5
4
3
2
1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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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8일
작가가 설명충이다. 사건들이 전혀 개연성 없이 이뤄지며 등장인물들의 대사는 유치하고 행동은 단순하며 세계관 설정은 조악하다. 책의 반 이상이 설정을 설명하고 있으며 약간의 서사적인 진행도 느끼기 힘들다. 끔찍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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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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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4일
초,중학생들이 읽을만한 판타지소설 주인공 불의의 사고로 죽어 슬라임으로 환생하는소설 개연성 중 필력 하